[MM모형과 자본구조이론] 레버리지도, 하마다모형, 원천별 자본비용, MM모형과 전통적 자본구조이론, 현대 자본구조이론
by 펭협1. 레버리지와 주주위험
영업위험+재무위험
손익계산서(I/S) | DOL | DFL |
매출액Sales | DOL = EBIT변화율/Sales변화율 =공헌이익/영업이익 =(영업이익+고정영업비)/영업이익 |
|
영업비용VC+FC | ||
영업이익EBIT | DFL = EBT변화율/EBIT변화율 = 영업이익/세전이익 = (EBT+I)/EBT | |
이자비용I | ||
순이익EBT |
🖍 DCL = DOL$\cdot$DFL = CM/EBT
2. 레버리지와 베타
<무부채기업> | |
자산의 베타 \beta_A | 자기자본의 베타 \beta_S |
<부채기업> | |
자산의 베타 \beta_A | 부채의 베타 \beta_B |
자기자본의 베타 \beta_S |
$ \frac{S}{S+B} \beta_L + \frac{B}{S+B} \beta_B(1-t) = \beta_A = \beta_u(1 - t) \frac{B}{V} $
$ \beta_L = \beta_u + (\beta_u - \beta_B) (1 - t) \frac{B}{S} = k_e $
3. 원천별 자본비용(cost of capital)
(1) 타인자본비용($k_d$)
1) 일반채권
채권현금흐름의 현재가치
2) 영구채권
$ k_d = \frac{I}{B} $
3) 액면채권
$ k_d = \frac{I}{B_0} = \frac{I}{F} $
4) CAPM
$ k_d = r_f + [E(r_m) - r_f] \beta_B $
🖍 $ \beta_B=0 $이면 $ k_d=r_f $
(2) 자기자본비용($k_e$)
1) CAPM
$ E(r_i) = r_f + [E(r_m) - r_f] \beta_i $
2) APT
$ E(r_i) = \lambda_0 + \lambda_1 b_{i1} + \lambda_2 b_{i2} + \cdots + \lambda_k b_{ik} $
3) DDM
$ k_e = \frac{d_1}{P_0} + g $
📝 발행비용이 있는 경우(발행비용과 법인세효과를 고려함)
$ k_e = \frac{d_1}{P_0-F(1-t)} + g $
(3) 가중평균자본비용($k_0=WACC$)
$ K_0 = \frac{S}{S+B}k_e + \frac{B}{S+B}k_d(1-t) $
🖍 법인세효과를 현금흐름$I \cdot t$에 반영하는 경우 타인자본비용을 이중으로 반영하지 않음
🖍 가중치는 목표자본구조 또는 시장가를 활용하여 계산(둘 다 없으면 장부가)
4. 자본구조이론
(1) 자본구조(capital structure)
조달된 자본의 구성내용(대변의 구성 형태)
(2) 자본구조이론의 가정
- 세금효과 무시
- 지분구조는 기업의 규모와 경영위험 변화 없이 변경가능
- 유보 없이 모두 배당함(감가상각비만큼 단순재투자만 일어남, 새로운 투자는 없음, 기대 영업이익도 매년 동일함, 따라서 성장도 없음)
- 미래 현금흐름에 관한 주관적인 확률분포는 모두 동일함(동질적 기대)
🖍 지분구조는 사채발행하여 보통주 매입 또는 보통주 발행하여 사채 상환
(3) 연대별 자본구조이론
MM이전 | MM이론 | MM이후 |
NI접근법 ($Sales-VC-FC-I$) |
기본이론(58MM) | 파산비용이론 |
NOI접근법 ($Sales-VC-FC$) |
수정이론(63MM) | 대리비용이론 |
전통적 접근법 | 균형부채이론 | |
신호균형이론 |
5. MM이전의 자본구조이론
(1) NI접근법(관련설)
부채비율(B/S)이 높아지면 이자비용의 절세효과로 $k_0$(자본비용)가 낮아지고 기업가치가 높아짐
🖍 부채비율과 상관없이 $k_e(=\rho)$과 $k_d$이 동일함
(2) NOI접근법(무관련설)
부채비율이 높아지면 재무위험 증가로 주주들의 요구수익률$k_e$이 높아지고 이는 이자비용 저렴효과의 상쇄로 이어지므로 기업 전체의 자본비용$k_0$이 일정하게 유지됨
(3) 전통적 접근법(관련설)
재무위험 증가로 인한 주주요구수익률 증가와 이자비용의 저럼효과를 조합한 최적 자본구조가 존재함
6. MM이론
(1) 전통적 MM이론(무관련설) $\cdot$ NOI접근법
'58MM | |
1명제 | $ V_L = V_u $ |
2명제 | $ k_e = \rho + (\rho - k_d)(B/S) $ |
3명제 | $ k_0 = \rho $ |
🖍 부채비율에 관계없이 $k_0$은 $\rho$로 동일함
(2) 수정 MM이론(관련설) $\cdot$ NOI접근법
'63MM | |
1명제 | $ V_L = V_u + B \cdot t $ |
2명제 | $ k_e = \rho + (\rho - k_d)(1-t)(B/S) $ |
3명제 | $ k_0 = \rho (1 - t (B/V) $ |
🖍 이자비용의 절세효과를 고려함
7. CAPM과 MM이론
구분 | CAPM | MM |
무부채 자기자본비용 | $ \rho = r_f + [E(r_m) - r_f] \beta_u $ | |
자기자본비용 | $ k_e = r_f + [E(r_m) - r_f] \beta_L $ | $ k_e = \rho + (\rho - k_d)(1-t)(B/S) $ |
타인자본비용 | $ k_d = r_f + [E(r_m) - r_f] \beta_B $ | $ \beta_L = \beta_u + (\beta_u - \beta_B)(1-t)(B/S) $ |
8. 현대 자본구조이론
(1) 파산비용이론
기업가치는 무부채기업의 가치에 부채의 절세효과
$ V_L = V_u + B \cdot t - PV(E(BC)) $
🖍 부채비율(B/S)이 높아지면 파산비용 자체도 증가하지만, 파산비용과 파산확률 모두 증가하기 때문에 기대파산비용의 현재가치PV(E(BC))가 증가함
(2) 대리비용이론(agent theory)
- 부채비율 상승시 외부주주의 자기자본대리비용A_E은 감소함
- 부채비율 상승시 채권자의 타인자본대리비용A_D은 증가함
자기자본대리비용과 타인자본대리비용의 합이 최소화되는 지점이 최적자본구조임
📝 자기자본대리비용A_E
특권적 소비(perquisite)나 비금전적 효익(nonpecuniary benefits)
📝 타인자본대리비용A_D
위험투자 선호유인, 과소투자유인, 재산도피유인
📝 대리비용의 유형
감시비용(e.g. 사외이사제도, 외부감시비용), 확증비용(e.g. 스톡옵션제도, 성과보상제도, 회계감사제도), 잔여손실(e.g. 감시와 확증에 불구하고 발생하는 기업가치의 감소분)
(3) 균형부채이론
$ V_L = V_u + [t - (1-t)(1-t_s)/(1-t_d)]B $
부채의 절세효과를 발생시키는 법인세 외에도 주식소득세율$t_s$(자본이득에 대한 과세)과 채권자에 대한 개인소득세율$t_d$(이자소득에 대한 과세)을 고려함
(4) 정보비대칭과 자본구조
1) 신호균형이론
부채의 증가는 좋은 투자처가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증가함(Ross), 자기자본의 증가는 주주에게 유리한 투자처가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증가함(Leland & Pyle)
2) 자본조달순위이론(Pecking Order Theory)
기존 주주의 부를 극대화하는 자본조달순위
🖍 호재의 자본조달순위(유보>부채>신주)
🖍 악재의 자본조달순위(신주>부채>유보)
9. 최적자본예산
우하향하는 투자기회선(Investment oppotunity schedule)과 우상향하는 한계자본비용(marginal cost of capital)의 교차점에서 최적투자규모가 결정됨
🖍 투자 증가시 내부수익률은 감소하고 한계자본비용은 증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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